
수험 생활은 영원할 줄 알았고, 합격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꽤나 길었는데
벌써 마지막 2차 시험을 치른지 1년이 넘었고 법인 생활도 만 1년이 되어간다.
어문계열 전공이라 글을 쓰는 걸 좋아해서 (잘 쓰진 못해서 대입 논술 전형은 다 떨어짐..)
블로그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는데 어떤 주제로 글을 쓸 지가 항상 문제였다.
처음부터 엄청난 글을 써야될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가,
내 인생 중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한 회계사 시험 수험생활에 대해 글을 적으면 스스로도 의미 깊을거고
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로서도 큰 기쁨일 것 같아 합격 수기를 블로그의 첫 주제로 정했다!
나는 1차 시험을 3번만에 합격하고 (엄밀히 말하면 4번이긴 한데 이 부분은 차차 설명해야겠다)
2차 시험은 동차 때 2과목, 유예 때 3과목을 합격하였다.

돌이켜 생각하면,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이 비체계적으로 공부했었고,
수험 기간을 줄일 수 있었던 방법이 정말 많았었던 것 같다.
그래도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지만,
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방향성을 제공하거나 혹은 위로가 된다면 좋을 것 같다.
다음 글부터는 본격적으로 합격 수기를 적을건데
(1) 공부 시작 ~ 1차 합격
(2) 동차기간
(3) 유예생활
으로 구성될 것 같다.
그럼 다들 안녕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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